건축주 가족들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정훈주택은 매일 매일 새로워집니다.
집짓기는 즐거움과 희망이 넘쳐야 합니다.
행복해지려고 집을 짓는 것이지 불행하고 힘들게 살려고 집을 짓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집짓기를 하는 건축주들에게 힘이 되도록 제대로 된 방향성을 알려주고
더 이상 집짓기로 눈물 흘리는 건축주가 없기를 절실한 심정으로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정훈주택(주)은 1996년 정훈건설(주)로 출범하여 일반건축 및 상업건축을 중심으로 성장 해 왔습니다.
시대 변화의 추세와 수요의 증가로 단독주택/전원주택/목조주택 전문 브랜드인
“정훈주택(주)”을 신설하여 「제대로 된 집짓기」를 목표로
모든 건축주들이 실패를 줄이고 성공하는 집짓기가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방이 몇 개 필요하세요?” 보다는
“어떤 집에 살고 싶은가요?”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 살고 싶은 집,
건축주의 생활양식에 어울리는 공간을 구성하고자 합니다.
정훈주택(주)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만족도 높은 집」을 짓겠습니다.
그리고 「건축주와 소통」을 위해 경험 많은 프로젝트 매니저가
「6번 방문 미팅」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정훈주택(주) 임직원 일동-